​알렉산더테크닉 소개

Alexander Technique

알렉산더테크닉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'소마틱스 somatics' 영역의 대표적인 메소드 중 하나로 몸과 마음의 변화에 자신의 '의식'을 사용하는 독창적인 방법입니다.

많은 분들이 처음엔 알렉산더테크닉을  바른 자세를 만드는 자세교정의 방법으로 시작하지만 이 작업을 경험할수록 심신을 아우르는 넓이와 깊이에 놀라와 합니다.

 

알렉산더테크닉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수히 많지만 이 작업의 진정한 가치는 우리가 이것을 일상으로 가져와 매 순간 내 몸과 마음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.

교실 안에서만 존재하고 일상에서는 적용하기 어려운 방법들도 있는 반면 이것은 레슨을 마치고 교실을 나오는 그 순간부터 시작됩니다.

 

게다가 몸만이 아닌 마음의 사용까지도 포함합니다. 그래서 알렉산더 테크닉을 창시한 F.M. 알렉산더는 이것은 ‘The use of the body’라고 이름하지 않고 ‘The use of the self’라고 이름했습니다. ‘self’. 즉 이것은 몸만이 아닌 몸과 마음 모두를 포함한 ‘자신’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작업인 것입니다.


알렉산더 테크닉은 호주출신의 연극배우인 F.M.알렉산더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. 어릴 때 허약하게 태어난 알렉산더는 늘 호흡계에 문제를 가지고 있었는데 연극배우로서 명성을 쌓아갈 무렵 생각지 못한 어려움을 만나게 됩니다.

연극 대사를 하면서 목이 쉬는 증상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져 목소리가 아예 안 나오게 된 것인데 한번은 연극초반에 잘 나오던 목소리가 후반에는 아예 나오지 않게 되었고 이것은 유난히 비평가의 방문으로 긴장된 조건에서 일어났습니다.. 

그는 연극을 하는 중 자신이 목소리를 안 나오게 하는 무언가를 했다고 자각하게 되었고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. 이때부터 자신의 방에 삼면 거울을 놓고 관찰과 실험을 반복하는 자기 탐구의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결국 9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인류를 괴롭히는 잘못된 습관에서 벗어나 몸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. 이것이 알렉산더 테크닉으로 부르게 된 '자기 사용법' 입니다. 

F.M. 알렉산더의 발견은 지난 130 여년 동안 서양의 바디-마인드 영역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호흡, 발성, 자세, 움직임에 있어서 사상가, 연주자, 연기자, 무용가, 성악가 등에게 자신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왔습니다. 

존 듀이, 찰스 쉘링턴, 조지 버나드쇼, 올더스 헉슬리 등은 그의 제자이자 열렬한 팬이었으며 이후

휴잭맨, 윌리엄 허트, 로빈 윌리암스, 제레미 아이언스, 줄리 앤드류스, 크리스토퍼 리브, 힐러리 스웽크, 폴 메카트니,

스팅, 마돈나, 키에누 리브스, 제임스 갤웨이 등 유명인들이 교육받았으며

쥴리어드 음대, 뉴욕대, 예일대, 워싱턴대,  영국 왕립음악학교, 런던 드라마 스쿨 등에 알렉산더테크닉은 정규 수업 과정으로 개설되어 있습니다.  
우리 나라에서도 한국예술종합대학에 수업과정으로 채택되어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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